지난 6일 김상식(52·계화리)씨가 부안군에서 첫모내기를 실시했다. 계화면 계화리 1938-16번지 논에서 첫모내기를 실시한 김씨는 조생종 벼인 진부올벼로 당초 4월말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봄철 저온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피해가 예상이 되어 약 2주정도 늦추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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