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철새조망대는 사육중인 천연기념물 제324-2호인 수리부엉이가 번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조망대에 따르면 지난달 산란했던 수리부엉이는 1개월의 포란을 거쳐 2개의 알을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조망대 관계자는 “어렵게 번식한 새끼부엉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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