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3선 정읍시의원으로 시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의정활동 및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체험 했다는 차 예비후보는 자신의 작은 봉사가 지역에 보탬이되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잘살면 이것이 곧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바른정치라며 지지를 호소 했다.
정일초와 배영중,정읍고,조선대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차 예비후보는 주유소와 건설업대표,민주당 농소동청년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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