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동 시민문화회관 일원 102개 유명 브랜드 의류와 잡화, 유아용품을 비롯한 생활용품 전문매장으로 구성된 ‘나운상가번영회(회장 김진철 TNGT군산점 대표, 총무 뱅뱅 군산점 이상해 대표)’가 19일 창립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번영회는 향후 상가 일대를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분위기로 이끌어 상가는 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회원간 돈독한 우의 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등 모범적인 번영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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