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후보는 “지방정치, 풀뿌리정치는 여성이 제격”이라며 “선거구에서 유일한 여성후보로 여성들의 3대 고충인 고용·출산·보육 문제의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 후보는 군산영광여고와 군산대를 졸업했으며 군산여성정책포럼 대표와 군산시 참여예산시민위원, 작은새봄어린이집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군산=조경장기자 c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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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후보는 “지방정치, 풀뿌리정치는 여성이 제격”이라며 “선거구에서 유일한 여성후보로 여성들의 3대 고충인 고용·출산·보육 문제의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 후보는 군산영광여고와 군산대를 졸업했으며 군산여성정책포럼 대표와 군산시 참여예산시민위원, 작은새봄어린이집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군산=조경장기자 ck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