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제자유구역사업단(단장 안치호)은 3일 ‘청렴생활 이행 서약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 단장은 “지역발전과 국가 핵심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을 통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돼야 한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