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양해석(47)수곡장학회 이사장이 하정동 23-2번지에 선거사무소를 설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장영달 민주당 전주 완산 갑지역 위원장을 비롯 민주당원들과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2일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양해석 예비후보는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심부름꾼으로 ! 협력자로 ! 생활정치인으로 ! 거짓없는 지역사랑과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고 봉사할 줄 아는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남원 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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