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성숙한 군민의식 고취를 위해 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물버리기와 침뱉기 등을 자제토록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와 음주소란 행위 등을 절제해 줄 것을 홍보했다.
최종선 서장은 “사계절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고장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모든 사람이 기초질서 지키기를 생활화 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