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0일까지 토착비리 근절 단속기간인 가운데 마련된 이날 연석회의는 각 과장, 계장, 팀장 및 파출소장 등 2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기능별 토착비리 척결에 따른 정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6.2 전국동시 지방선거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사범 근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종선 서장은 “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국가기관 등 공무원들의 불법행위와 토착세력의 이권개입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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