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사정119안전센터(센터장 최정균)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서를 방문해 사랑을 나눴다.지난 10일 사정안전센터 직원 40여 명은 대야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지극히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 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종종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산=조경장기자 ckj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경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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