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 회장은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군산시를 김제시와 부안군,서천군을 묶는 새만금 광역시로 발전,공단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경제환경 조성, 획기적인 교육발전, 활기넘치는 도시건설, 노인세대들의 취업학대, 여성들의 3중고 (직장·육아·가정)문제 해결, 신명나게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출마변을 밝혔다.
군산상고와 호원대학교, 군산대학교(법학석사)·조선대학교(법학박사)를 졸업한 서 회장은 제 3·4대 군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호원대 전임교수와 호원대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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