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이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환경미화원 10명에게 국제도시로 발돋움한 중국 상해시 등을 시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송 대표는 “선진지 시찰을 통한 미화원들의 사기진작과 거리의 천사라는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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