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번암면민의 체육을 이끌어갈 체육회장에 김용문씨(58)가 지난 19일 선출됐다.신임 김용문 체육회장은 "전임 회장의 뜻을 받들어 침체된 부분은 보강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체육발전을 위해 미력하게 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용문 회장은 현재 장수농협 번암지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장수=이승하기자 shlee@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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