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는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창문열림경보기 100개를 구입, 관내 제일당 등 금은방에 설치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강.절도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인월파출소는 지난 9월 100개를 설치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00개를 구입, 신규로 설치한 것으로 인월관내 상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인월파출소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 금은방 절도사례가 많아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창문열림경보기를 설치, 지속적으로 강.절도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 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