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마실길에서 만난 사람들
부안 마실길에서 만난 사람들
  • 하대성
  • 승인 2009.12.03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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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51·대전)

“마을에 쉼터 하나 있었으면…”



▲김양녕(44·부안읍)

“체험할 꺼리 개발이 중요”



▲김경석(71·유동마을 이장)

“번 돈으로 장학사업 구상중”



▲이봉현(45·전주)

“해안길· 보초길 호젓해 좋다”



▲정영래(57·변산발전협회장)

“1년후 면 변산 크게 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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