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27일 설천면 반디랜드 청소년 수련시설에 `별이 쏟아지는 집'을 완공하고 오픈기념식을 가졌다.무주군이 15억원을 들여 잠자리에서 별을 감상할수 있도록 한 ‘별이 쏟아지는 집’이 문을 열었다.무주군은 27일 설천면 청량리 반디랜드 청소년수련시설에 조성한 ‘별이 쏟아지는 집’을 완공했다.87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규모의 ‘이 쏟아지는 집’은 지붕을 돔으로 만들어 별을 볼 수 있도록 천장이 열리는 시스템을 도입했다.숙박인원은 100명으로 생활관 10실과 식당, 강의실 등을 갖추었다. 무주=임재훈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병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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