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이런 교양강좌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더 많이 열려 모두가 웃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강동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생활 강좌를 정기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장정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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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이런 교양강좌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더 많이 열려 모두가 웃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강동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생활 강좌를 정기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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