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송동파출소(소장 황의광)는 관내 거주중인 고령의 독거노인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정모씨(84세)등 10명을 선정, 영정사진을 촬영 무료로 전달했다.이날 영정사진은 남원경찰서가 운영중인 ‘1000원의 사랑기금(매월 전직원이 1000원씩 적립, 사랑나눔운동 기금)’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액자에 넣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