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김제수협조합장선거가 4일 치러진 가운데 현 조합장인 이우창씨가 4선의 위업을 달성하며 당선됐다. 이날 투표는 전체 조합원 1천401명 중 940명이 투표에 참여 67%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우창 조합장은 653표를 얻어 당초 예상대로 무난히 당선됐다. 김제=조원영기자 cwy9460@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방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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