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2일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주제로 관내 수렵총기 해제자 75명을 대상으로 총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2009년도 수렵장이 일제히 개장, 경찰서에 보관중이던 산탄엽총과 5.5mm 공기총 방아틀 뭉치 등을 영치해제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렵해제지역은 남원시를 포함 전국 7개도 21개 시.군이며 수렵기간은 11월1일부터 2010년2월28일까지 4개월간이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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