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회장은 안보가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며 시민이 잘사는 정읍건설에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 해줄것을 호소했다.
현재 정읍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역임 하고 있는 이 회장은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항상 시민과 함께 한다는 각오로 회원들과 함께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조직 활성화에 매진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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