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 직원 12명은 감을 따는 작업을 도왔으며, 여직원들은 수확한 감을 선별해 깎고 건조작업에 참여했다.
학동마을 최명근(52) 이장은 “고령화와 마을 인구감소로 감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애를 먹었는데 해마다 직원들의 도움으로 한층 수월하게 작업을 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진안=권동원기자kwo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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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 직원 12명은 감을 따는 작업을 도왔으며, 여직원들은 수확한 감을 선별해 깎고 건조작업에 참여했다.
학동마을 최명근(52) 이장은 “고령화와 마을 인구감소로 감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애를 먹었는데 해마다 직원들의 도움으로 한층 수월하게 작업을 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진안=권동원기자kwon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