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탑프루트 사과 현장평가회서 호평
무주 탑프루트 사과 현장평가회서 호평
  • 임재훈
  • 승인 2009.10.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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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프루트 사과생산단지 현장평가회가 지난 27일 무주군 무풍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됐다.

무풍 탑프루트 사과생산단지에서 재배한 사과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고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평가회는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 및 전국 탑프루트 사과생산단지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농촌 희망찾기’ 사업설명 및 결의를 비롯해 시범단지별 문제기술에 대한 대책, 사과수확 후 관리기술 등에 관한 논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무풍 탑프루트 사과단지 이성연 대표는 “무풍사과단지에서 생산한 사과가 전국의 탑프루트 생산 농업인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을 실천하는데 보다 주력해 탑프루트 반딧불사과의 명성과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무풍사과는 무풍산지유통센터에서 비파괴선별을 통해 탑프루트 규격인 320g±10%, 당도 14°Bx, 착색도 70%이상인 사과를 출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탑프루트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이 FTA등 농산물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무풍사과단지(17농가, 24ha)는 1기 금평사과단지에 이어 2기 탑 프루트 시범단지로 지정돼 2011년까지 농촌진흥청과 사과시험장의 전문 기술지원단으로부터 현장컨설팅과 핵심기술을 전수받고 사과생산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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