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주영)는 정읍시 시기동 소재 아동복지 기관인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을 찾아 사랑의 쌀 20kg 40포를 기증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현대차 전북지역본부는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농촌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산지에서 수확한 햅쌀을 현싯가로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농촌 살리기와 이웃사랑실천의 일석이조의 선행을 보였다. 또한 자동차판매의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