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엄재봉)는 15일 시각장애인들의 한마음대회 ‘제3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옥 행정부지사, 김희수 도의회의장, 송영선 군수와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과 장학금 전달, 체육대회,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치러졌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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