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전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영화 관련 소식과 전주의 풍경들을 담아냈다.
전주에서 촬영한 영화 ‘러브홀릭’의 주인공인 정찬, 추자연의 인터뷰와 ‘여고괴담5’ 촬영에 얽힌 뒷 이야기들이 흥미를 더한다. 또 전주의 명소로 전주교동 동락원을 소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타 지역보다 준수한 운영실적을 내고 있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이야기도 들어본다. 이외에도 전주영상위원회의 상반기 사업 내용 및 운영실적 등을 정리했다.
김효정기자 cherry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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