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인복지연구원 미래의 행복한 실버문화 주제 세미나
전북노인복지연구원 미래의 행복한 실버문화 주제 세미나
  • 이방희
  • 승인 2009.09.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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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노인복지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주최한 ‘미래의 행복한 실버문화’란 주제의 세미나가 24일 오후 2시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경옥 행정부지사, 김희수 도의장, 최규호 도교육감, 박규선 도교육위의장, 한인수·최형열·김성주 도의원, 김주년·박혜숙 전주시의원, 연구원 임원·이사, 전주향교 임원, 효실천우수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는 1부 본행사에 이어 2부 세미나로 이어졌다.

1부 본행사에서 효실천우수학교로 지정된 이서초등(교장 이창환)과 김제여고(교장 이봉기)에 지정서 전달과 김덕수 교수와 이영원 교수에게 연구위원 위촉식이 있었다.

신효균 JTV 본부장(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는 김양이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정영선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노인인권신장’, 김덕수 군산대 사회과학대학 교수의 ‘노인복지 재정신장’, 손종성 전북도청 노인정책과장의 ‘전라북도 노인정책’ 이란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방희기자 leeb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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