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자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이건식 김제시장이 22일에는 공덕면에 위치한 큰메농장을 방문, 근로자들과 함께 원앙, 화산 등 대만 등지로 수출하고 있는 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고 현장 여론을 경청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곳 농장의 배가 당귀, 계피 등 한방영양제를 사용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며, “전 세계로 수출해 김제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제=조원영기자cwy9460@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원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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