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은 16일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상서마을회관을 준공했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 지난 4월 착공, 334㎡의 부지에 건축면적 90㎡ 지상 1층 규모의 건물로서 회의실, 경로당, 다용도실을 갖췄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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