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실천으로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건설하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조영철 농업기술원장 및 각 시.군.기관단체장을 비롯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회원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중앙회장 감사패 2점(도농업기술원 김인수, 무주 김영수)과 도회장 감사패 15점(남원 구자웅 외 14점)이 각 단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한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3점(전주 유한기, 익산 오명순, 남원 진찬모)과 농촌진흥청장상 8점(남원 유점례, 진안 박명석 외 6명)이 각각 수여됐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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