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마을회관은 총사업비 6천3백만원을 투입, 280㎡의 부지위에 건축면적86㎡로 지상 1층 규모의 건물로 회의실, 경로당, 다용도실 등이 갖추고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송영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본격적인 추수의 계절을 맞이해 마을발전 방향 및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동네 어르신들의 좋은 의견 및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마을 발전소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진안=권동원기자kwo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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