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내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 보건관계자와 행정의 격려방문이 있따르고 있다.지난 1일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심정연국장 등 도 보건관계자들은 부안지역 신종플루 거점병원인 성모병원과 거점약국인 한사랑약국, 광일온누리약국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이어 3일에는 부안군 나연석부군수가 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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