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존 동호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머니 등 각계 각층이 참가하는 운동으로 발전, 매년 동회인들이 증가되는 추세로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시민건강증진과 노년기의 건전한 여가생활에 큰 역활을 하고 있다.
남원시 게이트볼 연합회는 지난 5월과 6월 2009국민생활체육대축전 전국게이트볼대회와 2009국민생활협의회장기 전국게이트볼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전국적인 게이트볼 대회지로 부각되고 있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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