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여름방학 기간 피서지에서의 청소년 탈선 예방과 선도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선 청소년선도위원회와 행락질서유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생한 파출소장 등을 격려하는 한편, 협력치안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선 서장은 “위원들의 노고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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