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청렴도에 대한 평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음에따라 공사관련 금품수수 등 각종 공직비리, 고위층 사칭 인사청탁 등 권력형 토착비리에 대한 강력단속을 위한 실무회의를 통해 강력 척결 해난간다는 것.
이에따라 경찰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전담반을 구성, 올해말까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엄정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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