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고령·여성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에서 농업인들이 고된 농작업으로 발생한 통증질환(농부병)이나 각종 질병에 대한 상담과 진료 등으르 이뤄졌다.
이날 진료는 지역내에 한방의료기관이 없어 치료를 못하는 안타까움 해결해보고자 경희대 신침선약학회의료봉사단(회장 한주석) 20여명 도움을 받아 펼쳐졌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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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고령·여성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에서 농업인들이 고된 농작업으로 발생한 통증질환(농부병)이나 각종 질병에 대한 상담과 진료 등으르 이뤄졌다.
이날 진료는 지역내에 한방의료기관이 없어 치료를 못하는 안타까움 해결해보고자 경희대 신침선약학회의료봉사단(회장 한주석) 20여명 도움을 받아 펼쳐졌다.
순창=우기홍기자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