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에따라 행정안전부 2억5천만원, 전북도 5천만원 총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군은 예산현액 2천983억원중 조기집행 대상액인 2천363억원으로 목표대비 119%인 1천689억원을 집행해 집행율 전국 4위, 전북 1위 결과를 얻었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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