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확장저지 범시민대책위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 확장을 반대하며 법정투쟁은 물론 폐기물 반입저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폐기물처리시설 반대 시민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전주지방환경청은 군산시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조경장기자 c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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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확장저지 범시민대책위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 확장을 반대하며 법정투쟁은 물론 폐기물 반입저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폐기물처리시설 반대 시민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전주지방환경청은 군산시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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