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청렴동아리 모임인 청솔회(회장 고명희) 회원 10명은 24일 중복을 맞아 태인면 소재 동심원(치매노인 13명거주시설)을 방문,점심과 생활용품 전달과 청소 및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 청솔회는 직원 18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청렴한 경찰상 확립 및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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