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재난재해가 늘어난 요즘 작은 도움이나마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풍수해보험 제도를 마련해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복구비의 90%까지 보장해주고 지자체와 함께 보험료의 61%~67%를 지원(기초생활수급자는 97%)하고 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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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재난재해가 늘어난 요즘 작은 도움이나마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풍수해보험 제도를 마련해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복구비의 90%까지 보장해주고 지자체와 함께 보험료의 61%~67%를 지원(기초생활수급자는 97%)하고 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