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금강사업단 소속 유지관리팀(팀장 최범수)이 각 사업단 소속 400여개팀 가운데 최상위에 랭크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사업단은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24시간 근무체계를 가동하면서도 민원인들의 방문 및 전화 문의나 민원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한 차원 높은 고감도 행정을 펼쳐오다 이 같은 영광을 차지했다.
이 단장은 “직원들의 투철한 사명의식이 있었기에 이 같은 영광이 가능했다”며 “관내 농민들이 물 걱정을 덜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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