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이희연) 체육학과 채정룡 교수가 오는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 유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체코슬로바키아를 방문한다.채 교수는 이 기간 참가국 임원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채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될 국제 규모의 조정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채 교수는 현재 대한조정협회 부회장과 전북조정협회 상임 부회장,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추진위원을 맡고 있다.군산=조경장기자 ck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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