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매도시 타코마시 서북미 호남향우회(회장 신춘호)와 타코마 군산시자매도시위원회(회장 옥순윌슨)는 17일 학습도서 298권과 교양도서 186권 등 총 484권을 군산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향우회 관계자는 “미력하나마 군산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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