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을 맞아 여성발전과 남녀평등 촉진에 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한 여성의 역할을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이화여대 허태근 교수의 특강과 시립합창단의 정기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격려사에서 “21세기 군산의 주역은 여성“이라고 추겨 세운 뒤 “군산발전을 위해 여성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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