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5월 이곳에 파종한 후 정성껏 가꾼 오이와 방울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 동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시설아동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기회를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사회성을 길러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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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5월 이곳에 파종한 후 정성껏 가꾼 오이와 방울토마토 등을 직접 수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 동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시설아동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기회를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사회성을 길러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