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이효관 경위 국무총리 표창
남원경찰서, 이효관 경위 국무총리 표창
  • 남원 양준천
  • 승인 2009.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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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이효관 경위가 6월30일 2009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경위는 지난 1991년 경찰에 입문, 현재 남원서 교통관리계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직장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이 경위는 2005년도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부대장으로 근무, 교통사고 감소율 전국 2위 달성을 비롯 2007년 고객만족 전국우수관서 인증, 남원서 치안종합성과 도내 2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과 국민에게 공감받는 교통단속계획 수립, 선진교통안전체계 정립을 위한 연구용역 유공 등 많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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