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군산시장과 사무관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은 18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현장체험’을 했다.이날 행사는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하고 쓰레기 배출과 수거시 문제점을 파악, 청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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