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사비 50억8천만원을 투입해 신축중인 고창소방서는 현재 공정률 47.4%로 올 연말 준공 예정이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사고 대책 마련 및 견실 시공을 주문했다.
강대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전북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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