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월말 종합사업평가에서 상위권 달성을 위하여 담당소관별로 종합업적 추진 계획 보고회와 더불어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김원규 지부장은 연합사업으로 춘향골 감자에 이어서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복숭아와 포도판매에 온 힘을 기울려 줄 것과 상반기 사업마무리에 직원들의 전사적인 추진자세가 필요하다면서, 또한 직원들에게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하여 공공질서 확립은 물론 농협직원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복무기강에 대해 크게 강조했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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