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휴게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친절서비스 위생교육에서는 휴게음식중앙회 전북지회 부안지부에서 발간한 '식품접객업자의 친정서비스 및 식품위생법령 운영'의 해설로 진행됐다.
친절서비스 위생교육에서 부안군보건소 위생담당부서는 "지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결한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 관광부안을 만드는데 접객업소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